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中 전기차 테마 중간점검① 장기적 성장성 확신, 낙관 배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월 중국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 신기록 랠리
중국 전기차의 장기적 성장성 확신 배경 진단

이 기사는 10월 10일 오후 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산업은 높은 장기적 투자가치를 보유한 고성장 산업의 대표주자다. 지난 2년간 폭발적 성장을 이뤄온 중국 전기차 산업은 올해 들어 다소 변동성을 보이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 과학기술 혁신 제조업을 이끌어갈 리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4분기에도 전기차 산업은 여전한 핵심 투자방향으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수요부진 및 가격경쟁 우려 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그 장기적 성장성을 고려할 때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중국 전기차 산업 성장성 낙관론, 그 배경은? 

중국 전기차 산업의 장기적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전기차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가장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는 영역이자, 미래 혁신기술 융합의 최적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어서다.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신형인프라, 5세대(5G) 이동통신 등으로 진화된 과학기술은 신에너지와 AI, 디지털경제 등 미래형 신흥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은 이 같은 미래형 신흥산업 기술을 집약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최적의 산업으로서, 미래형 기술 진화와 함께 장기적인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자동차 산업과 AI기술의 융합은 자율주행의 연산 수요 확대, 차세대 차량 모델로의 전환 가속화, 산업체인 전반의 스마트화 수준 제고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발전을 이끌 전망이다.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2~3년간 걸리던 차량 개발 기간이 12~18개월로 축소되고, 제조비용 부담 또한 크게 절감되는 만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고속성장이 예상된다. 

다음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영향력 NO.1 산업이라는 점에서도 전기차 산업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된다. 

전기차 산업은 중국이 전세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로, '메이드 인 차이나'로 대변되는 기술굴기를 선도할 대표 산업이라는 점에서 그 성장성을 비교적 높은 확률로 예측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전기차 시장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8년 연속 판매량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신에너지차 판매량에서 중국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특히 중국 전기차 브랜드는 신에너지화와 스마트화라는 자동차 산업의 차세대 혁명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22년 중국의 자동차 특허 규모는 36만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 그 중 신에너지차 관련 특허가 40%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 승용차 상장사의 연구개발 비용은 970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300%) 가까이 증가, 다른 어떠한 산업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 '잘 나가는' 중국 전기차…9월 판매량 신기록 랠리

전반적인 내수 성장 둔화 속에서도 전기차 업계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전기차 업계의 9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적지 않은 기업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전기차 1위 브랜드 비야디(BYD, 002594.SZ/1211.HK)의 경우 9월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28만7454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중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2.8% 늘어난 28만6903대를, 1~3분기 누적 판매량은 207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6.23% 늘었다. 이미 지난 한 해 판매량을 넘어선 수준이다.

9~10월 전기차 판매량 성수기 도래 등의 시기적 기회 등을 고려할 때 향후 3개월 간 올해 판매량 목표치인 300만대를 달성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올해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광저우자동차그룹(GAC 601238.SH/2238.HK) 산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의 9월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72% 늘어난 5만1600대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비공식 집계로 아이온 판매량 5만대 돌파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으나 사실상 판매량은 4만5000대 정도였다. 공식적 집계 상으로 5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3분기 아이온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93% 급증한 35만1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 설정한 올해 판매량 목표치인 50만대의 70% 정도를 달성한 셈이다.

아이온 전기차의 안정적인 판매 성장세를 고려해 현재 광저우자동차그룹은 아이온 사업부를 떼어내 분리 상장을 추진 중이다. 4분기에는 아이온 브랜드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하오보(昊鉑∙Hyper) SUV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리자동차(吉利汽車 0175.HK)의 9월 자동차 판매량 또한 역대 최고치인 17만500대를 기록했다. 그 중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인 5만3692대에 달했고, 전체 판매량 중 전기차 비중이 31%를 넘어섰다.

리오토(理想汽車∙LiAuto 2015.HK)는 9월 전년동기대비 212.7% 늘어난 3만6000대를 판매해 월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판매량은 10만51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6.3% 늘었고, 올해 1~3분기 누적 판매량은 24만4200대를 넘어선 상태다.

이러한 1순위 브랜드 외에 2순위 브랜드 또한 9월 1만2000~1만5000대 정도의 눈에 띄는 판매량 실적을 달성, 약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떠오르는 전기차 스타트업인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의 경우 9월 1만5800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3분기 누적 판매량은 4만4300대로 전분기 대비 30% 늘었다.

니오(蔚來∙NIO 9866.HK)는 전년동기대비 43.8% 늘어난 1만5640대를, 3분기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75.4% 증가한 5만400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샤오펑(小鵬汽車∙XPEV 9868.HK)의 경우 9월 판매량은 전월대비 12%, 전년동기대비 81% 늘어난 1만5300대로 8개월 연속 고속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누적 판매량은 4만대에 달한다.

전기차 신흥 강자 네타(哪咤∙NETA)의 경우 9월 판매량 1만3200대를 기록했고, 지리자동차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지커(極氪∙ZEEKR)의 경우 1만2053대로 주문량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GM(上汽通用)은 판매량 1만대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24.8%, 전년동기대비 168%의 세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中 전기차 테마 중간점검② '4바퀴 스마트폰화' 트렌드 속 기회>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