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영화·드라마 6개 작품 발굴·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영상 콘텐츠 공모전인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영화와 드라마 부문 수상자들이 전원 참석했으며, 롯데컬처웍스 최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영화 시나리오 부문 심사를 담당한 장준환 감독과 모호필름 백지선 대표, 드라마 부문의 CJ ENM 스튜디오스 김호준 CP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각 부문별 주요 실무 인사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영화 부문 3편, 드라마 부문 3편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3.10.18 jyyang@newspim.com

영화 부문 대상작인 '퇴근'(박지인)에 대해 심사위원 장준환 감독은 "관객들에게 익숙한 근미래세계관 안의 이야기로 볼 수도 있지만, 탄탄한 구성과 정성스러운 디테일들, 등장인물들의 목표와 진정성이 느껴지는 매력 있고 힘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수상평을 전했다.

이어 최우수상작인 '고양이 화백, 변상벽'(장유진)에 대해서는 "순수한 주인공 변상벽과 고양이, 그리고 조력자 김홍도까지 캐릭터들의 케미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판타지가 섞인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호평과 축하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우수상작인 '말승개'(이준학)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고 다양한 액션 속에서도 인간성에 대한 탐구를 놓치지 않으려는 묵직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평을 전했다.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인 CJ ENM 스튜디오스의 김호준 CP는 대상작인 '닥터 깡대수'(고명미)에 대해 "조폭 출신 의사 강대수의 캐릭터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아중환자실을 배경으로 그가 보여주는 유쾌함과 휴머니티가 인상적이며, 전형적인 메디컬 드라마의 전개를 깨뜨리며 시청자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한다"라고 시상평을 전했다.

최우수상작인 '고엽'(권혜민)에 대해서는 "감정선이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가의 기본기가 기성 작가로 느껴질 만큼 매우 탄탄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우수상작인 '서당동'(박슬기)에 대해서는 "매우 독특한 복합장르 사극이고, 현대의 교육 현실과 과열된 입시 경쟁 등을 그 시대에 맞춰 개연성 있게 보여주고 있다" 라고 심사평을 마무리했다. 영화와 드라마 부문 동일하게 대상 수상작에는 5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3000만원, 우수상 작품에는 2000만원이 함께 수여되며, 총 2억 원의 상금 외에도 영상화를 검토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무한한 도전 정신이 엿보이는 콘텐츠들을 지원하며 한국 영상 산업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는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성공적인 시상식 진행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