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18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지난 실적보단 IR의 입을 주목하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3Q23E 매출액 7.87조원 (+2% y-y; 이하 y-y), 영업이익 1,109억원 (+10%)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전망. 9개 분기 만의 영업이익 증가는 대부분 SCK(스타벅스)의 전년도 일회성 비용 360억원의 기저효과 덕분. 유통 부문 이익 감소세 지속되었으며 비핵심사업 리스크도 지속. 과거 실적보단 2024년 납품업체와의 거래 방식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여력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유.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3% 하향 조정 (SOTP 밸류에이션).'라고 분석했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5,000원 -> 92,000원(-3.2%)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2,000원은 2023년 08월 16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5,000원 대비 -3.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9일 10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15일 최고 목표가인 12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92,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500원, 삼성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0,500원 대비 -8.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80,000원 보다는 15.0% 높다. 이는 삼성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이마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429원 대비 -2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3Q23E 매출액 7.87조원 (+2% y-y; 이하 y-y), 영업이익 1,109억원 (+10%)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전망. 9개 분기 만의 영업이익 증가는 대부분 SCK(스타벅스)의 전년도 일회성 비용 360억원의 기저효과 덕분. 유통 부문 이익 감소세 지속되었으며 비핵심사업 리스크도 지속. 과거 실적보단 2024년 납품업체와의 거래 방식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 여력에 초점을 맞출 것을 권유.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3% 하향 조정 (SOTP 밸류에이션).'라고 분석했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95,000원 -> 92,000원(-3.2%)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2,000원은 2023년 08월 16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5,000원 대비 -3.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9일 10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15일 최고 목표가인 12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92,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500원, 삼성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0,500원 대비 -8.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80,000원 보다는 15.0% 높다. 이는 삼성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이마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429원 대비 -25.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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