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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방화대교 하부에 시민 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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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규모 유휴부지에 산책로 등 조성
오는 19일 착공 예정... 올해 말 준공 목표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최환금 기자] 2023.10.18 atbodo@newspim.com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방화대교 하부 유휴부지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고양특례시는 방화대교 하부 3100㎡ 규모 유휴지에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방화대교는 국가하천인 한강과 지방하천인 창릉천이 만나는 구간이다. 시는 방화대교 하부의 유휴부지를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로 바꿔 대덕한강공원에서 행주산성한강공원 사이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을 늘리고 시민 편의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황토포장 산책로 △조경 옹벽 △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외래종 식물 제거, 억새풀, 꽃잔디 식재를 실시해 화사한 녹지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용역을 통해 도출한 '한강하구 이용 활성화 기본 구상안'을 토대로 시민들의 한강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오는 2024년에는 보안등, CCTV 등을 추가 설치해 공원 내 안전망을 늘리고 잔디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방화대교 하부 유휴부지를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바꿔 창릉천에서 한강으로 이뤄지는 고양시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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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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