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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애리조나, 필라델피아에 끝내기승... 2연패 뒤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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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 킴브렐 상대로 굿바이히트 2-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애리조나가 9회말 굿바이 히트로 필라델피아를 꺾고 2연패 뒤 반격의 1승을 올렸다.

애리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에 2-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애리조나 선발 팟이 20일 열린 NLCS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20 psoq1337@newspim.com

애리조나는 선발 브랜든 팟의 5.1이닝 무실점 역투와 9회 케텔 마르테의 끝내기로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1패 2승을 기록했다.

이날 6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졌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5.1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 역시 5.2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필라델피아는 7회초 2사 3루 기회에서 투수 폭투로 선취점을 뽑았다. 7회말 애리조나는 1사 1루에서 구리엘이 좌익선상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애리조나 마르테가 20일 열린 NLCS 3차전에 9회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0.20 psoq1337@newspim.com

애리조나는 9회말 선두타자 구리엘이 필라델피아 마무리 킴브럴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1루에 나간 뒤 2루를 훔쳤다. 스미스의 내야안타로 무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만들었다. 필라델피아는 전진 수비로 전환했다. 다음 타자 리베라의 유격수 땅볼 때 구리엘이 홈에서 태그아웃당했다. 1사 1, 2루에서 다음 타자 페도모가 볼넷을 얻어 1사 만루가 됐다. 이날의 히어로 마르테가 중전안타를 날리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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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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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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