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낙회(오른쪽)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개막식에서 지난 대회 마카오 회장으로부터 지휘봉을 인계 받고 있다. 가운데는 스리니바산 스와미 아시아광고연맹 회장 2023.10.25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5일 11:21
최종수정 : 2023년10월25일 11:22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낙회(오른쪽)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개막식에서 지난 대회 마카오 회장으로부터 지휘봉을 인계 받고 있다. 가운데는 스리니바산 스와미 아시아광고연맹 회장 2023.10.25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