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제2차 불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 성민석 SK온 사장,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서경환 광해광업공단 처장, 재수홍 전략물자관리원 센터장,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 등 이차전지 산업계 및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불금:경제 성장의 불씨를 살리는 금요 조찬 간담회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3.10.27 victor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