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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이스포츠 친선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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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래프톤은 30일, 자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 이스포츠 친선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도 뉴델리의 프라가티 마이단(Pragati Maidan) 전시장에서 유관중 대회로 진행됐다. 인도 현지 리그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시리즈(BATTLEGROUNDS MOBILE INDIA SERIES, BGIS) 2023' 그랜드 파이널 상위 8개 팀과 한국의 8개 초청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총 상금 1000만루피(약 1억6000만원)를 두고 BGMI로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최종 결과,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가 총 217포인트로 우승하며 상금 400만루피(약 6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디플러스 기아의 '놀부(NolBu)'는 'MVP'로 뽑혀 30만루피(약 49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팀을 좋은 성적으로 이끈 '인게임 리더'에는 디플러스 기아의 '파비안(FAVIAN)'이 선정되어 상금 20만루피(약 325만원)를 획득했다.

[사진=크래프톤]

이번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은 인도에서 개최된 첫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로, 3일 동안 누적 1만3000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으며 열기를 더했다. 온라인 생중계 역시 최고 동시 시청자 15만6000명 및 누적 전체 조회수 678만5000회(힌디어 채널, 29일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BGMI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스포츠 친선전 외에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Road To Valor: Empires), 디펜스 더비, 뉴스테이트 모바일 등 크래프톤의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존을 비롯해 크래프톤이 투자한 인도 스포츠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Nautilus Mobile)'의 게임 '리얼 크리켓(Real Cricket'22)' 이벤트 매치도 진행됐다. 행사장 내에는 뉴델리 현지에서 영업 중인 한국 음식점들이 핫도그, 떡볶이, 김밥, 팥빙수 등 한국의 디저트와 간식을 판매해 인도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 주인도 한국문화원, 코트라(KOTRA) 뉴델리 무역관과 인도 청년 및 스포츠부(Ministry of Youth Affairs and Sports),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등 한국 및 인도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대결하고 우정을 쌓는 모습을 지켜보며 한국과 인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우호 관계 강화 및 문화 교류 중요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 대표는 "BGMI 한국-인도 인비테이셔널을 계기로 인도 시장에서의 게임과 이스포츠의 높은 인기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인도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인도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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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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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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