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민주 38.6% vs 국힘 35.8%…"野, 총선 낙관론에 2주새 지지율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민주 5.4%p 하락, 국민의힘 2.6%p 상승
"민주, 강서 보선 이후 낙관론에 취해 지지율 하락"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약 2.8%포인트(p)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이는 2주 전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10.8%p→2.8%p로 좁혀진 결과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지지정당을 물은 결과, 지난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44.0%→38.6%로 무려 5.4%p가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3.2%→35.8%로 2.6%p 상승하면서 양당 간 격차는 2주 만에 한계허용 오차 범위 이내로 좁혀졌다.

정의당은 2.3%→1.7%p로 0.6%p가 하락했고, 기타 다른 정당은 4.9%→4.8%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4.6%→17.7%로 3.1%p 상승했다.

미디어리서치는 민주당 지지층 일부가 '지지정당 없음'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연령별 정당지지도를 보면 만 18세~29세에서 ▲더불어민주당 35.1% ▲국민의힘 33.8% ▲정의당 1.0% ▲기타 다른 정당 9.6% ▲지지정당 없음 18.7% ▲잘 모름 1.8%로 나타났다.

30대는 ▲더불어민주당 37.4% ▲국민의힘 35.2% ▲정의당 1.6%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정당 없음 21.6% ▲잘 모름 1.4%로 나왔다.

40대는 ▲더불어민주당 46.1% ▲국민의힘 25.3% ▲정의당 1.1% ▲기타 다른 정당 4.7% ▲지지정당 없음 22.2% ▲잘 모름 0.6%로,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5% ▲국민의힘 32.1% ▲정의당 2.4%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정당 없음 17.3% ▲잘 모름 0.9%로 집계됐다.

60대는 ▲더불어민주당 32.9% ▲국민의힘 45.4% ▲정의당 2.0% ▲기타 다른 정당 4.6% ▲지지정당 없음 13.0% ▲잘 모름 2.1%다.

지역별 정당지지도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우 각각 국민의힘 52.5%·46.5%, 민주당 23.0%·30.6%로 여당의 지지세가 야당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민주당 37.5% ▲국민의힘 32.1% ▲지지정당 없음 21.4%, 경기·인천 ▲민주당 40.5% ▲국민의힘 33.0% ▲지지정당 없음 17.8%로 집계됐다.

대전·충청·세종은 ▲민주당 43.9% ▲국민의힘 37.1% ▲지지정당 없음 16.3%, 강원·제주 지역은 ▲민주당 40.8% ▲국민의힘 38.6% ▲지지정당 없음 15.1%로 나왔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5.9% ▲국민의힘 15.7% ▲지지정당 없음 17.6%를 보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 이후 11월로 넘어오면서 당내에서 200석을 전망하는 등 총선 낙관론에 취했다는 비난이 높아진 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반면 국민의힘의 지지율 상승은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없지만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쇄신 바람'과 '의대 정원 확대', '김포시 서울 편입', '공매도 금지' 등 표를 얻기 위해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임하다 보니 지지율 상승을 이뤄냈다"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