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6일 부산 해운대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지스타(G-STAR) 2023’ 참관객들이 행사장인 벡스코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Appier)’는 ‘지스타 2023’에 참석하는 마케터를 포함한 게임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과 벡스코 제2전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자체 운행하고 모바일 게임 마케팅 효율화를 돕는 자사 AI 솔루션 ‘AIBID(아이비드)’를 소개한다. 애피어의 무료 셔틀버스는 11월 16일, 17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왕복 운행한다. [사진=애피어] 2023.11.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