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北, 오늘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모든 선거자 적극 참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인민회의, 선출된 대의원으로 구성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북한이 26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치른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높은 정치적 열의를 안고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는 사설을 싣고, 모든 선거자들이 이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신문은 "오늘의 선거는 전체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화국정권을 받들어가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 계기로 된다"며 "우리 인민은 이번 선거에서도 당중앙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공화국 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안고 혁명적 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선거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세계가 우러르는 공화국의 국위와 국격에 상응하게 전면적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번 선거가 선거법 개정 이후 치러진다는 점도 강조했다. 신문은 "이번 선거에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의하여 나라와 인민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찾아하는 사람으로 확고히 인정되는 대표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북한 지방인민회의는 한국 지방의회에 해당한다. 한국 광역의회 격인 도 인민회의와 기초의회 격인 시·군 인민회의로 구분된다. 각 인민회의는 4년마다 선출되는 대의원으로 구성된다.

신문은 "모든 선거자들은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 억척의 신념을 안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모든 선거자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가야 한다"며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이 자기의 정권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사랑과 정을 다하여 받들어가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