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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 터졌다"…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출판기념회 1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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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김태호·박덕흠 등 정치인맥 과시..."대전 위한 첫 걸음...더 나은 미래 만들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고향 유성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 길에서 행동하겠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이 29일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에서 '경청과 행동'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경청과 행동'은 윤소식 전 청장이 34년 5개월간 경찰 공직생활과 지역 발전에 대한 철학을 담은 자서전이다.

출판기념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 김태호·박덕흠·윤창현 국회의원, 이은권 국힘 대전시당위원장, 이택구 전 대전시행정부시장, 박경호 대덕구당협위원장, 서철모 서구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하며 윤 전 청장을 축하했다.

윤 전 청장은 자서전을 통해 출마 결심 심경과 대전 발전을 위한 고민 등을 소개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내년 총선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출마를 앞두고 있는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이 29일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에서 '경청과 행동'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 결심 심경과 대전 발전을 위한 고민 등을 소개했다. 2023.11.29 jongwon3454@newspim.com

정치권도 윤소식 전 청장의 첫 정치 입문 행사를 축하했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윤소식 전 청장은 저와 친한 친구"라고 친분을 과시하며 "대전시민들은 윤 전 청장이 좋은 분이신걸 다 알고 있고 큰일 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힘이 뭉치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윤 전 청장에 사랑 많이 나눠달라. 윤 전 청장 가는 길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태호 국회의원은 "대전이 복 터졌고, 유성이 복 터졌다"며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김 의원은 "윤 전 청장이 34년만에 고향을 위해 '알'을 품고 왔다"며 "의회 권력을 교체해야 한다. 정치 유통기한이 다 됐다. 썩어빠진 정치 카르텔을 혁신할 지도자가 탄생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박경호 대덕구당협위원장도 "새 인물들이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유성과 대전을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현재 국회가 '노랑봉투법' 등 위헌적인 법을 통과시켰는데 이러한 위헌적인 법을 국회가 만들지 않게 하려면 국민의힘이 대전서 7석을 모두 차지해야 한다. 응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소식 전 청장의 어머니가 "우리 아들, 소식이 장하다"며 깜짝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이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 윤 전 청장과 오랫동안 활동한 통기타 동호회원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끝으로 윤 전 청장은 "많이 경청하고 옳다면 반드시 대안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겠다"며 "힘을 보태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에서 열린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출판기념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윤 전 청장을 응원하고 있다. 2023.11.29 jongwon3454@newspim.com

한편 윤소식 전 청장은 대전 동산고등학교와 경찰대 행정학과·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89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대전서부경찰서장과 서울중부경찰서장, 경찰대 교수부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을 지낸 후 2021년 2월 경찰청 치안감으로 승진하고 같은 해 12월 대전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1년간 대전 지역 치안과 조직 안정화에 힘써온 윤소식 전 청장은 지난해 12월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하다 올해 8월, 34년 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했다. 현재 충남대 국가정책대학원 특임교수를 맡고 있는 윤 전 청장은 대전 유성갑 국민의힘 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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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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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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