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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11월 내수 1875대·수출 2648대 판매…역성장 기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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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전달 대비 소폭 상승
QM6 LPG 버전 '선전', 경제성 평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르노코리아가 11월 내수 시장에서 총 1875대 판매, 수출 2648대를 판매해 한 달 동안 총 4523대를 판매했다. 신차 부재로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QM6 LPG 버전의 선전과 내수 판매 진작책으로 전월 대비해서는 판매가 상승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1월 내수에서 187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하면 66.2% 감소한 수치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1~11월 누계 판매도 2만45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계 판매 4만9378대에 비교하면 58.6% 감소했다.

QM6 [사진= 르노코리아자동차]

11월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중형 SUV QM6로 총 1034대가 판매됐다. 세부 트림 별로는 QM6 LPe RE가 359대로 가장 많은 판매를 이뤘다.

QM6 LPG 모델들은 뛰어난 경제성과 함께,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특허 받은 마운팅 시스템으로 LPG 도넛 탱크를 지지하며 넉넉한 트렁크 용량 확보와 소음진동 개선은 물론, 후방 충돌 시 안전성까지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것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총 694대가 판매된 쿠페형 SUV XM3는 1.6 GTe 인스파이어 트림이 39%인 274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11월 수출은 수출 선박 일정 조정 등에 영향을 받아 총 2648대가 선적됐다. 전년 동월 대비 77.5%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해서도 38.3% 감소했다. 르노코리아의 1~11월 수출은 7만7015대로 전년 같은 기간 11만586대에 비교해 30.4% 감소했다.

수출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린 차종은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로 하이브리드 1493대를 포함한 2085대를 판매했고,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527대가 팔렸다. 르노코리아 측은 이같은 11월 수출 결과에 대해 수출 선박 일정 조정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르노코리아는 연말 '굿바이 2023' 프로모션으로 36개월 0.9% 할부 등 12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강화된 혜택을 마련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내수 시장 반등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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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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