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덱스터픽쳐스, 2023년 'IP크로스 영상화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VFX·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가 IP 공모전에 당선돼 우수한 콘텐츠 기획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덱스터스튜디오자회사 덱스터픽쳐스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베이비샤크넥스트유니콘IP펀드(운용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와 공동주최한 '2023년 IP크로스 영상화 스토리 공모전'에서 자유원작 부문 최우수상인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덱스터픽쳐스가 출품한 <이제야 연애>는 억울하게 죽은 언니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에 입성한 주은과 그녀를 지키고자 복수를 방해하는 태하의 이색적인 회귀 로맨스를 담았다. 이번 성과로 IP가치를 인정받아 기획개발 지원금 2천만원이 수여됐다. 회사측은 지원에 힘입어 공동제작사인 디씨씨이엔티(DCCENT, 대표이사 윤석환)와 협력해 이 작품의 영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9일 열린 시상식에서 덱스터픽쳐스 김슬기 PD(오른쪽)가 최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사진=덱스터스튜디오]

'IP크로스 영상화 스토리 공모전'은 웹툰, 웹소설의 영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지원사업이다. 문화콘텐츠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원작의 확장성, ▲각색 기획력 및 참신성, ▲투자 가능성, ▲기획개발 역량 등 6개 부문을 두루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부상으로 주어지는 기획개발 지원금 외에도 '콘텐츠마켓 SPP 2023' 비즈매칭 참가를 서포트 하는 등 K콘텐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돕는다.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는 "K콘텐츠가 전세계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는 상황에서 가능성 있는 프로젝트를 먼저 발굴하고 영상화 제작까지 힘을 실어주고자 진행한 공모전이었다"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참여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영상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이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작가 서혜은)과 웹툰(작가 딘돈) 원작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IP"라며 "좋은 원작과 디씨씨이엔티의 훌륭한 지원으로 매력적인 각색과정을 거쳐 콘텐츠 확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맷에 상관없이 좋은 작품들이 주목받고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형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 됐다"며 "공모전에 출품된 많은 우수 작품들 가운데 자사 콘텐츠가 수상을 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상작을 비롯해 우리가 개발 중인 모든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덱스터픽쳐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덱스터스튜디오에서 분리된 콘텐츠본부를 자사로 편입시켜 전문 제작사로서 기반을 강화했다. 현재는 <머털도사>, <체탐자>, <그날 그곳에서>, <신라의 달밤>, <너에게 다이브> 등 다수의 콘텐츠 영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