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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캠핑 인기에 GM 아메리칸 RV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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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타호·트래버스 일시불 구매 시 8%·10% 할인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국내 캠핑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카라반을 이용한 동계 장박 캠핑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동식 주택인 카라반은 편리한 실내 생활과 야외에서의 낭만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무겁고 커다란 사이즈로 인해 견인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

[사진= GM]

또한 일반 승용 모델로는 카라반 견인이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견인이 가능한 정통 아메리칸 R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카라반 캠핑에 도전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쉐보레 타호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GMC 시에라 등 '정통 아메리칸 R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라반 견인에 정통 아메리칸 RV가 필수적인 이유는 견인력 때문이다. 이전까지 카라반 오너들은 도심형 SUV나 미니밴 등에 견인 고리를 달아 무거운 카라반을 끄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승용차 튜닝을 통한 견인은 자칫 견인차의 차체가 휘거나 파손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견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차체 강성이 확보되지 않았을 뿐더러 견인할 수 있는 무게의 한계치조차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쉐보레 타호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GMC 시에라로 대표되는 정통 아메리칸 RV는 애초에 순정으로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커넥터를 제공하며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차체 손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덕분에 시에라는 최대 3.9톤의 견인력을 보유했으며 타호는 3.4톤, 콜로라도 3.2톤, 트래버스 역시 2.2톤의 견인력을 갖춰 대형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어렵지 않게 끌 수 있다.

5미터급 카라반의 공차중량이 대개 1500kg을 넘지 않기 때문에 여유로운 견인력을 보유한 것이다.

고성능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엔진 구동계에 무리 없이 카라반 견인이 가능한 것 역시 정통 아메리칸 RV의 장점이다.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는 풀사이즈 모델답게 6.2ℓ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엄청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쉐보레 콜로라도 역시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 kg·m를 발휘하는 3.6ℓ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넘치는 파워를 보유했다.

트래버스도 3.6리터 V6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Hydra-Matic)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36.8kg·m의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카라반 캠핑에 있어 정통 아메리칸 RV의 장점은 또 있다. 주행 안정성이다. 트레일러링에 최적화되지 않은 일반 승용 모델로 카라반을 견인할 시 급코너나 불규칙한 노면에서 무거운 카라반이 좌우로 요동치는 스웨이 현상 발생으로 전복 사고 등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반면 쉐보레 타호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GMC 시에라 등 정통 아메리칸 RV에는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StabiliTrak Stability Control)이 적용돼 고속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모두 무거운 트레일러나 카라반 견인 시에 사용하는 토우/홀 모드(Tow/Haul Mode)가 적용돼 견인 상황에 따라 변속패턴과 전후륜 토크 배분, 스로틀 민감도를 최적화하며 안정적인 운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GM의 아메리칸 RV모델들은 헤비듀티 쿨링 시스템,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시스템과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언덕에서 안전한 재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시스템 등 세밀한 트레일러링 전용 기술이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카라반 견인을 지원한다.

한편 최근 수입차 가격이 대부분 인상된 가운데 GM은 현금지원부터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까지 연말을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올 겨울 카라반 캠핑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쉐보레는 12월 중 타호와 트래버스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차량 금액의 8%와 10%를 지원한다.

트림별로 타호는 최대 760만원, 트래버스는 최대 62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이는 연말 완성차 업계 최대 지원 금액이다.

[사진= GM]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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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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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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