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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추경·내년도 예산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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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산단 지방채 발행계획안 심의·의결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지난 19일 제139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2023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세풍산단 지방채 발행 계획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은 국비 교부액 변경분과 '22년도 도비부담금 집행잔액에 대한 정산 반환금,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7억원을 증액했다.

제139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사진=광양경제청] 2023.12.20 ojg2340@newspim.com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은 경도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등 전년 대비 194억원이 감소한 1647억원(일반회계 212억, 특별회계 1435억)을 편성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의 경우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및 백서발간, 경제산업포럼 개최, 홍보영상 제작비 등을 신규 계상하고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사업과 율촌제1산단 정배수장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비를 증액 편성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세풍산단 공영개발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보상 및 조성사업에 소요되는 자금 중 일부를 전라남도 지역개발기금으로 조달하는 내용의 세풍산단 지방채 발행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최병용 의장(전남도의원, 여수)은 기업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향후 공장 가동에 따른 각종 폐기물과 관련된 환경 문제가 대두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깃기업 선정 과정에서부터 문제 예방을 위해 광양경제청의 역할을 심도있게 고민하는 등 장기적인 시각에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구연 부의장(경남도의원, 하동)은 예산 편성 시 지방재정법과 조합규정 등을 준수하고 특히 명시이월이 필요한 사업은 조합위원과의 사전에 충분한 소통을 거쳐 그 필요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한숙경 위원(전남도의원, 순천)은 배후단지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우선 주차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선월지구의 경우 분양단계부터 적정 비율의 공공 주차용지를 미리 확보하는 등 신대지구와 같은 주차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임형석 위원(전남도의원, 광양)은 외국기업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홍보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보다 활발히 수행할 것과 이차전지 기업이 집적화된 율촌·세풍산단에 전력 및 용수 공급, 폐수처리 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송상락 청장은 조합위원들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다가오는 갑진년에는 개청 20주년을 맞아 미래 광양만권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장기 전략 수립과 함께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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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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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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