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상승 마감...저가 매수세 유입에 外人도 '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18.71(+16.60, +0.57%)
선전성분지수 9257.09(+98.05, +1.08%)
촹예반지수 1832.62(+29.74, +1.65%)
커촹반50지수 847.82(+12.11, +1.45%)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1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오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반등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7%,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1.08%, 1.65%씩 올랐다.

전날 3대 지수가 1% 이상 하락하며 최근 몇년새 최저치를 기록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며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했던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힌 것이 투자자 자신감을 대폭 끌어내렸었다.

결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22년 1월 이후 1년래 신저점을 경신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도 각각 2019년 8월 이후 최저치,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외국인이 매수 전환한 것도 힘을 보탰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8억 300만 위안(약 1466억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4억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2억 3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백컨택트(BC) 배터리 테마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 태양광 1위업체인 융기실리콘(隆基綠能, 영문명 LONGI)이 자체개발한 이종접합백컨택트(HBC) 태양광 제품이 독일 하멜린태양광연구소(ISFH)로부터 27.09%의 배터리 전환효율을 인증받았다는 소식이 재료가 됐다. 융기실리콘은 지난해 11월 태양전지 효율 신기록을 기록한 뒤 또 한 번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고량주 섹터도 상승했다. 업계 밸류에이션이 10년래 최저치까지 낮아진 가운데 향후 경기 회복과 함께 밸류에이션 반등 기회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 재료가 됐다.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섹터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1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4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6%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