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AI 수혜주' 팔란티어 ③ 온톨로지+AIP 역량 U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P 출시...대량생산과 수익성 개선 기대감↑
4분기 연속 흑자...S&P500 편입 요건 갖춰

이 기사는 12월 18일 오전 00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올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는 인공지능(AI)의 발전에 대응하여 고객들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함께 기존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팔란티어 AI 플랫폼(Palantir AIP)을 출시했다. 팔란티어의 시스템은 고객이 압도적인 양의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 팔란티어 AIP는 이러한 과정에 힘을 보태 내년 고객기반 확장과 순매출유지율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6월 팔란티어가 AIP를 선보인 뒤 8월 28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리아나 페레즈 모라 애널리스트(매수 투자의견)는 팔란티어가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LLM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강도 높은 보안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입증된 실제 사용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과 정부 부문에서 AI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자료=팔란티어 홈페이지]

팔란티어는 고객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온톨로지를 이용한다.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맞춰 데이터를 선별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카테고리화하는 것. 여기저기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합해서 산발적인 데이터에 규칙을 부여하고 개념을 정의하는 온톨로지를 고객이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팔란티어는 고객사에 파견개발자(FDE)를 보낸다.

고객이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는 팔란티어의 사업 취지에 따라 각 기업은 맞춤형 온톨로지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다. 범용 소프트웨어로는 각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문제 해결을 위해선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야 하는 만큼 팔란티어는 기업에 일정 기간 파견개발자를 직접 파견해 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맞춤형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설치 및 활용을 지원하게 한다.

이러한 개별 기업 맞춤 소프트웨어는 대량생산이 어려워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최근 온톨로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팔란티어의 파견개발자가 아닌 AI가 관여하도록 했더니 기존에 보통 6개월 정도 걸렸던 시스템 구축 기간이 불과 며칠 만에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AIP가 파견개발자의 역할을 하면서 이른바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수익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자료=팔란티어 홈페이지]

팔란티어는 이미 AIP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목격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3분기에 AIP를 사용하는 고객 수가 3배로 증가했으며 출시 5개월 만에 약 300개 조직이 이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제 팔란티어는 고객에게 AI 사용 사례를 신속하게 배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트 캠프를 조직해 AIP의 도달 범위를 넓히고자 하고 있다.

상당수 AI 주식과 달리 팔란티어는 총 운영비용이 1년 전보다 감소한 덕에 일반회계원칙(GAAP) 기준으로도 수익성을 달성했다. 3분기 GAAP 기준 영업이익은 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6220만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GAAP 순이익은 7150만달러(주당 3센트)로 4개 분기 연속으로 GAAP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우리 회사는 S&P500에 편입될 자격을 갖추게 됐으며, 이는 우리가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이정표"라고 말했다. S&P500은 주기적으로 구성 종목이 변경되는데, 팔란티어는 S&P500 편입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S&P500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지난 4개 분기 동안 GAAP 기준 순이익을 기록해야 한다. 또 발행주식의 과반수를 일반인들이 매매할 수 있어야 하며 S&P글로벌의 현재 대형주 기준인 145억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보유해야 한다. 팔란티어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고 현재 시가총액이 396억달러에 이른다.

팔란티어가 2024년 S&P500에 편입한다면 이는 주가를 상승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최근 1년간 경영진은 비용을 통제하고 순이익을 늘릴 능력을 입증했다. S&P500에 편입되면 통상 해당 주식의 가격은 5% 정도 상승한다. S&P500지수를 추적하는 상장지수펀드(ETF)들이 S&P500에 신규 편입되는 주식을 펀드에 추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팔란티어는 현재 주가는 비싸지만 계속해서 수익성을 높이고 특히 S&P500에 편입된다면 주가는 월가 예상(향후 12개월 20.60% 하락)과 달리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