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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인큐베이터] 1분만에 드라이브 코스를 짠다…자동차 여가 플랫폼 꿈꾸는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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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을 통한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 제시
네이버·인스타 대신 레고나우 서비스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당일치기로 훌쩍 떠나고 싶거나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를 가고 싶을 때, 1분만에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동차 중심의 여가 플랫폼을 확장을 꿈꾸는 기업이 바로 '레고(REGO)'다.

AI가 추천해주는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 제시

레고의 바로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 코로나19라는 펜데믹 영향을 받는 가운데 삶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것이라는 자체 조사에서 20~30대는 65%가 자동차 구매를 꼽았다. 이유는 자동차가 더이상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나만의 개인공간이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동차의 역할까지 확장됐다. 이제는 차를 '즐거운 레저활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 지난해 자동차 관련 여가 활동량이 실제 급증했다. 지난해 자동차 관련 신한카드 사용 결과를 보면, 자동차 극장이 전년 대비 122%나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대비 2022년에는 '차박' 키워드가 924%나 증가했다.

레고 나우 서비스 모습 [사진=레고]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차를 이동수단 그 이상의 가치를 소비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얘기다. 검색 키워드 역시 여행 중심의 가볼만한 곳, 맛집 등은 위축된 가운데 드라이브 코스 추천 등 드라이브 키워드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러나 실상 드라이브를 하기 위한 서비스는 별로 많지 않았다. 결국 드라이브를 가기 위해서는 평균 2.8개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이때 소요되는 평균시간은 18분이나 된다.

가볍게 기분전환을 하려고 드라이브를 가는 것인데, 드라이브 계획을 잡고 떠나기에는 번거롭기만 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레고는 드라이브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름은 '레고나우'이다. 레고나우는 고민할 시간을 줄이고 곧바로 드라이브를 떠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출발지와 도착지, 드라이브 목적, 희망 소요시간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가 추천한 도착지로 드라이브에 특화된 자체 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한다. 드라이브 목적지를 추천받는데 겨우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다보니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맞춤형으로 해결해준다.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속도감 있는 드라이브를 하고 싶은 사람을 비롯해 주유하고 오면서 드라이브스루 커피를 주문하고 싶은 사람, 썸녀와 떠나기 위한 경치좋은 드라이브를 원하는 사람 등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드라이브를 떠나고 주유권도 받는 마일리지 시스템도 구축됐다. 

조성진 레고 대표는 "레고는 이제 드라이브 코스만을 추천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 관련 여가 활동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하고 있다"며 "모빌리티와 일상을 엮어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것이 레고의 목표이자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인스타 검색에서 레고나우로 이용자 유입 기대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지만 여러 불편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높다. 

실제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의 조사 결과, '한달에 당일치기 드라이브를 얼마나 가냐'는 질문에 '거의 다녀오지 않음' 28.5%, '월 1~2회' 45.8%, '월 3~4회' 19.4%, '월 5~6회' 5.2%, '월 7회 이상' 1.1% 등으로 나타났다. 4명 중 3명은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달에 드라이브를 어느 정도 하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드라이브를 다녀오기 희망하는 곳'에 대한 질문에 '음식점' 24.1%, '카페' 23.2%, '드라이브 코스' 19.7%, '관광지' 17.5%, '축제 및 행사' 9.9%, 'SNS 핫플레이스' 5.6% 순으로 나타났다.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떠나기 위해 활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네이버' 34.5%, '인스타그램' 13.6%, '티맵' 13.4%, '구글' 13.1%, '다음(카카오)' 10.6%, '유튜브' 9.1%, '기타 플랫폼' 10.6%, '지인 추천' 2.5%, '없음' 0.3% 등으로 조사됐다.

드라이브를 계획할 때 사용하는 일반적인 서비스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드라이브를 즐기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체증'이 29.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주차문제' 14.0%, '맛집 검색' 5.6%, '목적지 설정' 4.2%, '지출 비용' 4.0%, '바가지 요금' 3.3%, '혼잡한 인파' 3.3%, '과장된 광고 및 리뷰' 3.2%, '드라이브 경로 선택' 3.2%, 기타 29.4% 등으로 답변이 나왔다.

'드라이브 목적과 소요시간만 선택할 시 드라이브 추천 서비스를 받겠냐'는 질문에 '월 1~2회' 62.2%, '월 3~4일' 22.7%, '월 5~6회' 4.9%, '월 7회 이상' 7.5%, '이용 의사 없음' 8.7% 등으로 집계됐다.

 '사용해볼 의향이 있는 기능을 선택하라'는 질의에 '드라이브 떠나기 좋은 코스/장소 지도 탐색기능' 43.4%, '내 근처 생성된 드라이브 계획과 후기 조회 기능' 23.5%, '자동차극장·오토캠핑장·관광지 등 예약기능' 14.6%. '유저들과 함께 떠나는 파티 기능' 9.5%, '내 차에 맞는 구매 기능' 5.2%, '소통가능 커뮤니티' 3.8%로 나타났다.

# 다음은 파로스랩스가 레고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레고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레고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레고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레고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레고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레고에 대한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파로스랩스가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파로스랩스] 2023.12.29 biggerthanseoul@newspim.com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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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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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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