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HLB바이오스텝, 아론티어와 AI 신약개발 가속화 위한 전방위 업무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혁신신약 후보물질 비임상 시험 지원

- HLB그룹 바이오생태계(HBS)에 AI 접목 "최적의 신약후보물질 탐색역량 갖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바이오스텝은 국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아론티어와 'AI 기반 혁신신약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론티어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AD3(AI-Driven Drug Discovery)를 통해 발굴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제공하고, HLB바이오스텝은 'HLB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초기 비임상 단계를 전반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아론티어가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의료 산업에서 AI·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AI 플랫폼과 비임상 서비스를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혁신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또한 AI 후보물질의 적응증 확대, 바이오마커 발굴, CAF모델을 이용한 항암제 연구 등으로 협업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HLB바이오스텝(왼쪽)과 아론티어는 지난 26일 AI 기반 혁신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HLB바이오스텝]

이번 협약은 HLB그룹 차원의 바이오생태계(HBS)에 AI 기반 신약물질 탐색 역량을 추가함으로써, 탐색부터 진단, 개발, 판매에 이르는 HLB그룹의 신약개발 전주기 밸류체인(Value Chain) 역량을 확장한데 큰 의미가 있다.

'HLB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은 HLB바이오스텝을 주축으로 HLB그룹 계열사의 바이오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물재창출, 단백질신약(ADC), 유전체(mRNA, DNA) 등 각 분야별 우수 AI 신약개발사들이 HLB그룹의 연구협력 및 기술지원을 통해 임상시험 진입과 기술이전(License-out)까지 성공적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 AI 신약개발사들이 자사 기술성 및 사업성을 인정받아 외부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HLB그룹 차원의 직접투자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HLB바이오스텝 김종호 부사장은 "혁신적인 AI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당사의 전문성이 신약개발의 성공률과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HLB그룹의 AI 플랫폼을 통해 시간 및 비용 절감 등 신약 프로젝트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미래의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는 "높은 수준의 비임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HLB바이오스텝과의 협력이 당사의 AI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두 회사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론티어는 2017년 설립된 AI활용 단백질 구조 기반의 혁신신약개발 기업으로 다수의 정부 과제 수행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대구경북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내 제약사 등과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