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서울미식어워즈 공로상' 수상자인 셰프 조희숙씨, 신신예식장 2대 대표 백남문씨, 크리스텔 풀가(필리핀, 구독자수 887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켐(베트남, 구독자수 534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카산드라 뱅크슨(미국, 구독자수 239만명)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2024.01.0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