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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포커스] 우리 동네 눈썰매·스케이트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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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노원·송파·서초·성북·성동·구로 등 속속 개장
구민은 무료, 빙어잡기·얼음슬라이드 등 이색체험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멀리 갈 것 없이 우리 동네 눈썰매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을 쌓아보자.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시내 각 자치구가 운영하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 등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6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중랑천 야외수영장 부지 일대에서 '중랑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목요일은 쉰다. 입장료·썰매대여료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글루·빙어잡기 등 체험공간과 놀이시설·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부지에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중랑천 야외수영장 부지 일대에서 '중랑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사진=동대문구]

새해 1월 1일에는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 내 종합운동장에서 눈썰매장이 문을 열었다.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안전을 위해 성인과 어린이용으로 분리돼 있다. 아이스링크장·눈놀이동산·빙어잡기·게임놀이존·전통체험장 등도 마련됐다. 노원구민과 서울과기대 학생·직원, 36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며 타지역 주민에겐 입장료 2000원을 받는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도 '하하호호 올림픽 눈썰매장'이 운영 중이다. 대규모 눈썰매장에는 80m 길이의 청소년용 슬로프와 완경사인 40m 소형 슬로프를 따로 마련해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눈놀이동산과 컬링체험존, 푸드트럭 등도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3~15세로 다음달 8일까지 무료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서울 송파구는 2월 8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하하호호 올림픽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사진=송파구]

서초구 양재천수영장에는 눈 놀이터가 다음 달까지 문을 연다. 기존 수영장엔 대형 눈썰매장이, 유수풀엔 스노볼(에어볼) 놀이장이 각각 들어섰다. 이색체험 얼음슬라이드 등과 서초온실하우스·빙어잡이 대형수조 등도 마련됐다. 야간에는 곳곳에 꾸며진 트리와 조명들이 겨울밤을 환하게 비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썰매 대여료 2000원 수준이다.

성북구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동에선 '성북구 겨울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80m 길이의 눈썰매장 6개 레인이 설치돼 튜브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방식이다. 빙어체험장·컬링·전통놀이·어린이 놀이기구 등도 마련됐다. 성북구민 외 타지역 주민은 우이천 다목적광장 5000원, 길음동 7단지 앞 3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입장 후 눈썰매장·눈놀이장·전통썰매 등은 무료다.

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양재천 수영장 내에 '겨울철 눈놀이터'를 개장했다. [사진=서초구]

성동구 행당동 무지개 텃밭 자리에도 '무지개 어린이 눈썰매장'이 개장해 다음달 8일까지 운영한다. 눈썰매장에는 폭 10m·길이 40m 소형 슬로프와 폭 15m·길이 80m 대형 슬로프가 설치돼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다. 회전썰매·뮤지컬 공연장 등도 마련됐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타 구민 이용요금은 4000원이다.

구로구 오금교 아래 안양천에서도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아이스링크장과 아이스범퍼카로 구성됐다. 다음달 1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아이스링크장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 이용 가능하며 최대 150명이 회당 60분씩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며 스케이트 장비대여료는 2000원이 있다. 아이스범퍼카 이용료는 2000원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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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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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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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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