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한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인증 유효기간 2021년~2023년) 이후 두 번째이다.
진천생거판화미술관. [사진=진천군] 2024.01.05 baek3413@newspim.com |
이로써 인증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연장됐다.
전국에서는 평가인증 대상 공립미술관 총 67개 기관 중 40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판화미술관은 2010년 개관해 2014년 공립미술관이 됐다.
국내 유일의 판화 특성화 공립미술관으로 해마다 기획전시와 나이별 판화교육, 체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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