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Exception: Connection timed out in /var/www/html/app/Controllers/News/View.php:45 Stack trace: #0 /var/www/html/app/Controllers/News/View.php(45): Redis->connect() #1 /var/www/html/vendor/codeigniter4/framework/system/CodeIgniter.php(832): App\Controllers\News\View->index() #2 /var/www/html/vendor/codeigniter4/framework/system/CodeIgniter.php(419): CodeIgniter\CodeIgniter->runController() #3 /var/www/html/vendor/codeigniter4/framework/system/CodeIgniter.php(326): CodeIgniter\CodeIgniter->handleRequest() #4 /var/www/html/public/index.php(37): CodeIgniter\CodeIgniter->run() #5 {main}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 319만대…친환경차 증가율 23%↑
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 319만대…친환경차 증가율 23%↑

기사입력 : 2024년01월15일 11:17

최종수정 : 2024년01월15일 11:17

시민 2.94명당 1대 보유…등록대수 1위 강남구 25만대
하이브리드차 23.71%·전기차 22.94%·수소차 9.13%↑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지난해 서울시의 전체 차량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고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는 지속 증가해 자동차 수요가 친환경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 시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319만1162대로 전국 자동차 2594만9201대 대비 12.3%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자동차 대수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반면 서울시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민 2.9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인구대비 자동차 수는 전국 최저를 나타냈다. 

서울시 자동차 등록현황(단위: 대) [자료=서울시]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25만3856대였다. 이어 송파구 24만4299대, 강서구 20만5821대, 서초구 17만7103대, 강동구 15만4020대 등 상위 5개 구가 서울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32.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중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가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2.15명당 1대며 가장 적은 자치구는 관악구로 4.07명당 1대 꼴인 것으로 분석됐다.

친환경 자동차는 전년 대비 5만4120대가 늘어났는데 하이브리드차량(23.71%), 전기차량(22.94%), 수소차량(9.13%)이 증가율을 보였다. 

전기차는 충전소 확대 등으로 2022년 5만9000대 수준에서 약 1년 만에 7만2000대를 돌파하는 등 증가 폭이 컸다. 하이브리드 차량도 전반적인 관심이 증가해 2023년에는 21만대를 돌파했다. 반면 경유차(-4만8848대), LPG(액화석유가스)차(-1만1732대), CNG(압축천연가스)차(-477대)는 전년 대비 줄었으며 경유차의 경우는 2018년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환경 자동차 등록현황(2017년~2023년·단위: 대) [자료=서울시]

서울시 전체 등록차량 중 외국산 차량은 꾸준히 증가해 전체 자동차수 대비 21.00%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산 승용차 비율도 전체 승용차수의 23.7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산 자동차 등록 상위 3개 자치구는 강남구(10만2240대), 서초구(6만5361대), 송파구(6만1610대) 순이었다.

성별 자동차 등록비율은 남성 63.07%, 여성 22.62%이며 여성의 등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 등록현황으로 '10대 이하' 연령대에서 1334대가 증가한 반면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3만5794대가 감소했다. 이는 '60대 이상' 시민이 244만415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26%를 차지함에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등 고령운전자 비율 감소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1년 만에 친환경차 등록 증가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 것을 봤을 때 교통정책과 산업 요인에 따라 자동차 수요 흐름도 함께 변화 양상을 띄는 것으로 분석 된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요관리·대중교통 교통체계 수립에 활용하고 시민을 위한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