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야당 대표의 치료를 위해 응급 헬기를 이용하여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신고 사건에 대해 권익위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1.1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16일 14:28
최종수정 : 2024년01월16일 14:3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야당 대표의 치료를 위해 응급 헬기를 이용하여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신고 사건에 대해 권익위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1.1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