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7일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오리온으로 최대주주 변경, 장기 성장 동력 확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발표 이후 주가 4.7% 하락. 하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 레고켐바이오는 최대 주주 변경 이후에도 인사, 연구개발 등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행함. 5%의 프리미엄은 해외 M&A 사례에서 확인되는 30~100% 수준의 프리미엄 대비 실망스러운 수준이라고 해석될 수 있으나, 금번 계약은 경영권을 포함한 회사 전체를 매각하는 계약이 아니라 투자 유치에 가깝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유상증자로 주당 가치 희석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하나, 중장기적으로 연구 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실탄을 확보했다는 점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다수의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 임상 결과 발표 기대. 레고켐바이오는 자체 초기 임상 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높여가고 있음. 24년부터는 자체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확인되기 시작함. LCB84는 올해 10월 임상 1상의 환자 모집을 개시. 24년 1상을 종료하고 25년 2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임상 중간 결과를 확인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외에 주목할 신규 파이프라인으로는 LCB67(DLK-1 ADC), LCB02(Claudin18.2 ADC), LCB97(L1CAM ADC), LCB41(B7-H4 ADC). 신규 파이프라인은 24년 4분기~25년 1분기에 임상 1상 IND 신청을 진행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레고켐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레고켐바이오(141080)에 대해 '발표 이후 주가 4.7% 하락. 하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 레고켐바이오는 최대 주주 변경 이후에도 인사, 연구개발 등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행함. 5%의 프리미엄은 해외 M&A 사례에서 확인되는 30~100% 수준의 프리미엄 대비 실망스러운 수준이라고 해석될 수 있으나, 금번 계약은 경영권을 포함한 회사 전체를 매각하는 계약이 아니라 투자 유치에 가깝다는 점은 감안해야 함. 유상증자로 주당 가치 희석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하나, 중장기적으로 연구 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실탄을 확보했다는 점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다수의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 임상 결과 발표 기대. 레고켐바이오는 자체 초기 임상 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높여가고 있음. 24년부터는 자체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확인되기 시작함. LCB84는 올해 10월 임상 1상의 환자 모집을 개시. 24년 1상을 종료하고 25년 2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임상 중간 결과를 확인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외에 주목할 신규 파이프라인으로는 LCB67(DLK-1 ADC), LCB02(Claudin18.2 ADC), LCB97(L1CAM ADC), LCB41(B7-H4 ADC). 신규 파이프라인은 24년 4분기~25년 1분기에 임상 1상 IND 신청을 진행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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