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8일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우주 헤리티지 프리미엄을 달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화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24년 4월, 11월에 군 정찰위성 SAR 2호기, 3호기 발사 예정. 우주항공청 5월 업무개시, 원웹 국내 서비스 개시(24년 예정) 등 관측/통신 위성 사업 관련 국내 이벤트가 연내 다수 포진되어 위성 사업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관측 위성의 경우, 4Q23에 초소형 SAR위성 자체 발사를 성공한 바 있어 425사업 후속 수주, 초소형 SAR 위성체계 후속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UAM의 경우에는 Overair는 eVTOL Butterfly XP-1 시제기 조립을 완료 했고, 상반기 중 소음/추진 시스템, 안전 기능 테스트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방산 사업 추가수주 기대감, 수주잔고 우상향세에 더해 우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량의 수주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현시점 글로벌 방산업체 Peer P/E 가 16배->19배로 상승했고 국내 위성업체 평균 Per가 44.7배 수준이기에, 위성 프리미엄을 고려해 Target P/E를 30배로 조정하며 목표주가 22,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23E 매출액 8,220억원(+4.3%YoY, +32.5%QoQ), 영업이익 210억원(흑전, -43.3%QoQ)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TICN 4차 양산, UAE향 천궁-II MFP 수출 등 기존 사업들 진행에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방산사업의 정산+개발비용과 신사업 투자 집중으로 수익성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임(4Q23 2.6%)'라고 밝혔다.
◆ 한화시스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7,500원 -> 22,000원(+25.7%)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서재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7,500원 대비 25.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1일 15,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화시스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792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792원 대비 5.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4,000원 보다는 -8.3%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한화시스템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7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857원 대비 10.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24년 4월, 11월에 군 정찰위성 SAR 2호기, 3호기 발사 예정. 우주항공청 5월 업무개시, 원웹 국내 서비스 개시(24년 예정) 등 관측/통신 위성 사업 관련 국내 이벤트가 연내 다수 포진되어 위성 사업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관측 위성의 경우, 4Q23에 초소형 SAR위성 자체 발사를 성공한 바 있어 425사업 후속 수주, 초소형 SAR 위성체계 후속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UAM의 경우에는 Overair는 eVTOL Butterfly XP-1 시제기 조립을 완료 했고, 상반기 중 소음/추진 시스템, 안전 기능 테스트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방산 사업 추가수주 기대감, 수주잔고 우상향세에 더해 우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량의 수주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현시점 글로벌 방산업체 Peer P/E 가 16배->19배로 상승했고 국내 위성업체 평균 Per가 44.7배 수준이기에, 위성 프리미엄을 고려해 Target P/E를 30배로 조정하며 목표주가 22,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23E 매출액 8,220억원(+4.3%YoY, +32.5%QoQ), 영업이익 210억원(흑전, -43.3%QoQ)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TICN 4차 양산, UAE향 천궁-II MFP 수출 등 기존 사업들 진행에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방산사업의 정산+개발비용과 신사업 투자 집중으로 수익성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임(4Q23 2.6%)'라고 밝혔다.
◆ 한화시스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7,500원 -> 22,000원(+25.7%)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서재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2023년 10월 3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7,500원 대비 25.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1일 15,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화시스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792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792원 대비 5.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4,000원 보다는 -8.3%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한화시스템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7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857원 대비 10.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