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올해 1분기 매출 6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개선됐다.
15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티맵모빌리티의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산업군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성장했다. 이 중 완성차에 탑재되는 TMAP 오토는 40% 성장했다. 2월 기준 누적 탑재 차량 수는 100만 대를 넘었다.

API 및 데이터 사업은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운전습관 기반 보험(UBI) 사업의 티맵 운전점수 특약 가입자 수는 12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플랫폼 이용 지표도 확대됐다. 월간활성사용자(MAU)는 전년 동기 대비 39만명 증가한 1525만 명을 기록했다. AI 에이전트 트래픽은 이전 분기 대비 8% 증가한 556만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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