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사입력 : 2024년01월29일 14:52

최종수정 : 2024년01월29일 14:52

◇승진(1급)
▲홍보실 차상휘 ▲채권인수처 조성각 ▲기업지원총괄처 한덕규

◇승진(2급)
▲비서실 최현중 ▲기획조정실 이해진 ▲ESG성과혁신실 조인 ▲조세채권관리처 배성범 ▲국유재산조사처 남맹효 ▲온비드사업처 이승석 ▲공공개발기획처 방준규 ▲중부개발처 이주송 ▲서울동부지역본부 장강숙

◇보임
▲홍보실장 권회규 ▲캠코연구원장 박상원 ▲준법경영실장 김장래 ▲기획조정실장 한덕규 ▲경영지원실장 엄태주 ▲디지털시스템실장 박장호 ▲시스템개발부장 심진걸 ▲가계기획처장 문희석 ▲가계지원처장 최정훈 ▲새출발인수운영처장 양근영 ▲새출발채권관리처장 김동현 ▲기금관리처장 임병수 ▲기업지원총괄처장 문병삼 ▲해외사업부장 최선준 ▲자본시장지원부장 최정화 ▲해양투자금융처장 조기환 ▲국유재산지원처장 신진철 ▲국유기금운용부장 김학중 ▲국유증권관리처장 배원섭 ▲공공개발지원처장 이정환 ▲남부개발처장 김준태 ▲중부개발처장 오영일 ▲수도권동부개발처장 김희무 ▲수도권서부개발처장 최정수 ▲서울동부지역본부장 최오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 이진일 ▲부산지역본부장 김태룡 ▲경기지역본부장 김진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차상휘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박정희 ▲인천지역본부장 정필상 ▲전북지역본부장 하해웅 ▲충북지역본부장 한흥희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이형숙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국유) 강희표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 김재환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국유) 나용주 ▲부산지역본부 부장(국유) 박재현 ▲경기지역본부 부장(국유) 김정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백국엽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국유) 최영태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국유) 문상기 ▲인천지역본부 부장 김인규 ▲인천지역본부 부장(국유) 김용오 ▲전북지역본부 부장(국유) 위충열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사무국장(파견) 정재욱 ▲기업지원총괄처 부처장 김익래 ▲캠코선박운용 이사(파견) 이태훈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사장 노윤용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이종혁 ▲부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권재유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조치형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정재영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 진경욱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우용희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이인학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박종흠 ▲경남지역본부 진주지사장 황부득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배순한 ▲충북지역본부 충주지사장 김근수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사진
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