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원욱 "3지대 통합공관위 실현되면 단일 정당 만드는 길 열 수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 오후 2시 회의…제정당 한 테이블 굉장히 큰 진전"
"통합공관위, 플랜B 아니라 빅텐트 가기 위한 과정"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미래대연합을 창당한 이원욱 의원은 7일 "(제3지대) 통합공관위가 완성되고 실현되기 시작하면 결국엔 하나의 당으로 만들어지는 길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오늘 오후 2시 회의는 굉장히 큰 진전이다. 여태까지 한번도 제정당이 한 테이블에 모여본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에서 혁신을 표방하며 나선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상식'을 주도했다. 이후 김종민·조응천 의원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하고 미래대연합을 창당했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공동 창당을 준비했지만 지난 4일 조응천 의원과 함께 노선을 이탈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합을 전제로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에 통합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며 구체적 협의를 위한 공개회동을 요청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새로운미래와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원욱 미래대연합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 자리하고 있다. 2024.02.05 leehs@newspim.com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리는 제3지대 제정당 원탁회의를 언급하며 "새로운미래에서는 김종민 의원이 전권을 위임받은 통합추진위원장을 맡게 됐고 개혁신당에서는 전해 듣기로 김용남 의원이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는 당연히 온다"고 말했다.

그는 '제3지대 빅텐트 논의도 삐걱거렸는데 통합공관위 논의가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그러니까 100%를 한꺼번에 맞춰가려고 노력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안철수 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14년 3월 김한길 당시 민주당 대표와 창당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을 예시로 들었다.

이 의원은 "새정치연합이 만들어질 때 단 하나의 이슈에 대해 공감해 합쳐졌던 것"이라며 "그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었어서,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제를 배제하자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빅텐트를 치기 위해서 아주 다양한 이슈들이 있는데, 거기서 단 하나의 이슈만 공감해도 합쳐질 수 있겠다라고 저희들은 (통합공관위를) 제안했던 거고, 실제로 단 하루 만에 화답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통합공관위를 플랜B로 하는 게 아니라 빅텐트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 보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며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가 "의원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지역구로 가고 비례는 다 신인들에게 줘야 한다"고 주장한 데 긍정을 표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 특히나 청년정치가 워낙 망가져 있고 MZ세대들이 정치에 대한, 대한민국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히 커 보인다. 이번 비례대표는 그런 MZ세대들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저희들은 그런 것을 위한 밀알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빅텐트 마지노선에 대해선 "시일은 없다. 1차적으로 통합공관위가 꾸려진다면 설 전에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며 "빅텐트는 공천 문제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