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호도 여러 개 동시 준비 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7일 열린 202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초부터 2분기 말까지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게임을) 월별로 론칭을 하게 될 것 같다"며, "중국 게임 출시와 관련해서는 회사가 판호를 여러 개 동시에 준비를 하고 있다. 일부는 진행하고 있는 게 있고, 출시 시기와 관련해 실제 판호가 나오는 순서대로 출시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넷마블 로고. [사진=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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