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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연휴 가볼만한 관광지 1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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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설 명절 연휴에 가족·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했다.

▲전주한옥마을 = 약 700여채 규모의 국내 최대 전통 한옥촌으로 한복을 입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인근에 경기전, 전주향교, 오목대, 전동성당까지 둘러볼 수 있고,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1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북 설연휴 가볼만한 곳 14선[사진=전북자치도]2024.02.08 gojongwin@newspim.com

▲군산 시간여행마을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리동네 레트로' 테마의 2월 가볼만한 곳이다.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근대역사박물관과 진포해양테마공원 등을 비롯해 경암동철길마을에서 80~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오롯이 간직한 곳에서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열어 마술 공연과 풍물놀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 교도소세트장 = 영화 '7번방의 선물', '내부자들' 등 2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국내 유일의 교도소 세트장으로 죄수복 체험 등 이색적인 인증샷을 남겨볼 수 있다.

11일에는 '전통놀이 in 이상한 교도소' 행사가 진행되어 윷놀이, 고리던지기,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로 재미를 더할 것이다.

▲정읍 전설의 쌍화차 거리 = 쌍화차를 주메뉴로 한 전통찻집들이 거리를 형성하고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로써, 진하게 끓여낸 쌍화차를 마시며 쌀쌀한 겨울철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남원 광한루원 = 춘향전의 배경지로 낮 시간대 풍경도 아름답지만,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으로 인정받은 매력적인 야간관광 명소이다.

오색빛깔의 조명이 한껏 화려하게 수놓고 있으며, 호수에 비치는 달빛을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다.

전북 설연휴 가볼만한 곳 14선[사진=전북자치도]2024.02.08 gojongwin@newspim.com

▲김제 벽골제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농경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들에 벽골제 쌍용이 눈부시게 빛난다.

▲완주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 = 모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건강힐링 콘셉트의 농촌 체험마을이다.

황토한증막을 비롯해 쑥뜸체험, 숲길 걷기 등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한다.

▲진안 홍삼스파 = 홍삼 한방의 진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스파로 마이산을 바라보면서 야외에서 즐기는 뜨끈한 노천욕으로 겨울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무주 덕유산 = 겨울왕국 실사판을 경험할 수 있는 눈꽃의 성지이다. 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 향적봉을 20분 만에 오를 수 있다.

▲장수 뜬봉샘생태공원 = 태조 이성계가 신무산 중턱에서 단을 쌓고 백일기도 하는 중 봉황이 무지개를 타고 날아갔는데 그곳에 옹달샘이 있어 뜬봉샘이라고 불렀다.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과 자작나무가 울창한 숲의 눈길을 걸으며 장수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전북 설연휴 가볼만한 곳 14선[사진=전북자치도]2024.02.08 gojongwin@newspim.com

▲임실 치즈테마파크 =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임실치즈와 피자 만들기, 유럽정통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성수한 상이암은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치성을 드리고 조선을 건국했다고 전해지며,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 용궐산 =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로 2021년 용궐산에 8부 능선을 따라 1km 데크길인 '용궐산 하늘길'이 놓이면서 등반이 어려웠던 관광객들도 쉽게 하늘길에 올라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다.

▲고창읍성 = 맹종죽림 아트쇼는 읍성 안쪽 울창한 대나무숲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창의 계절과 날씨 정보를 통해 연출된다.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산내음과 신비한 소리, 알록달록 레이저쇼가 더해진 대나무숲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부안 변산해수욕장 =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이 어우러져 일몰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이다.

사랑의 낙조 공원에서 변산의 낙조를 감상하면서 멋진 노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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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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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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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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