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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이태원참사 유가족 면담…"2월 중 특별법 재의결 필요하단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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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 서울시청 앞 농성장 방문
윤영덕 "2월 중 재의결 필요하단 의견, 결정된 건 없어"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서울시청 앞 농성장을 방문해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과 면담을 진행한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11시 홍익표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가 유가족들을 만나고 오찬을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30 leehs@newspim.com

윤 원내대변인은 브리핑 후 이어진 질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법 및 이태원특별법 재의결 요구에 관해 "2월 중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냐는 의견이 있는데, 최종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 

오는 19일 열리는 2월 임시국회 개회식에서는 안건 처리가 없을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또 윤 원내대변인은 "오늘 중으로 엄상필·신숙희 대법관 후보자들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라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원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번에 따라 이번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는다.

오는 15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자는 한동훈 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으로 지목됐다. 

2월 임시국회는 오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21일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22, 23일 대정부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 원내대변인은 "대정부질문에 참여할 의원들의 신청을 받았고, 마감됐다"며 비경제분야, 경제분야 각각 질문에 참여하는 의원들을 열거했다. 

오는 22일 비경제분야에선 이인영·송갑석·전용기·김두관·민형배·박상혁 의원이, 23일 경제분야에선 김태년·김경협·홍성국·유동수·오기형·김병욱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준비한다.

그간 시리즈로 이어져 온 민주당 총선 공약 발표도 계속될 전망이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번 주엔 소상공인 정책 공약과 대학육성 중점 관련 정책 공약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yunhu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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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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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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