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원석 공공운수노조 조직쟁의부실장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故 방영환씨를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해성운수 대표 정모씨에 대한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선고가 예정돼 있었으나 재판부는 추가적인 증거 검토를 위해 판결 선고를 연기했다. 2024.02.15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15일 15:10
최종수정 : 2024년02월15일 15:11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원석 공공운수노조 조직쟁의부실장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故 방영환씨를 폭행·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해성운수 대표 정모씨에 대한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선고가 예정돼 있었으나 재판부는 추가적인 증거 검토를 위해 판결 선고를 연기했다. 2024.02.1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