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서울 오피스텔 소유자 60% 50대 이상 "안정적 월세수입 목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지역 오피스텔 소유자 10명 가운데 6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오피스텔 소유자 10명 가운데 6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 한강변 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DB]

15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집계한 '오피스텔 거주가구 특성과 소유자 특성' 분석 결과 오피스텔 소유자의 60%가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개발협회는 서울 오피스텔 1500개, 약 36만실에 대해 조사했다.

우선 거주가구 특성을 살펴보면 오피스텔 거주 가구의 69.1%는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92.9%는 1·2인 가구, 거주형태는 82.9%가 전월세로 나타났다.

거주 면적은 79.8%가 40㎡ 이하로 1인 가구는 전용 40㎡ 이하 오피스텔 거주비율이 90.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소유자 특성의 경우 소유주의 60%가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유기간은 8.8년으로 자가점유 비중은 2.5%로 대부분 임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자본수익률은 2.5%, 소득수익률은 5.6%로 대부분 안정적 월세수입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책연구실은 주택가격이 급등하던 시기 오피스텔이 투기성 재화로 간주돼 주택 수 산입대상에 포함되면서 매입수요 감소 및 공급 축소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그간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도심 내 청년가구 및 1·2인 가구의 주거사다리 회복을 통한 주거안정 제공을 위해 오피스텔의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금융·조세 합리화가 매우 시급하다고 정부 등에 지속 건의해 왔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1·10대책에서 향후 2년간 준공되는 신축 오피스텔을 구입하거나 기축 오피스텔을 구입해 등록임대할 경우 해당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세제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다만 2023년 12월 31일에 준공되거나, 구축 오피스텔을 구입한 경우 이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승배 협회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오피스텔은 투기재가 아닌 도심 내 임대차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임대수익 목적의 투자재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했다"며 "지난 1·10 대책은 주거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순기능을 인식하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규제정책으로 오피스텔 공급(인허가)이 축소됐다는 점에서 신규공급(인허가)을 확대하려면 세제완화 대상을 '2년 내 준공'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공사비 인상을 고려해 금액기준도 현실에 맞게 상향돼야 한다"며 "형평성과 거래활성화를 위해 기축 구입시점 제한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