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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집행관' 클래스 개편

기사입력 : 2024년02월21일 13:14

최종수정 : 2024년02월21일 13:14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집행관' 클래스에 대한 개편 작업과 클래스 체인지(직업 변경) 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 체인지는 '집행관'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달 6일까지 계정당 한 번, 64레벨 이상의 캐릭터에 한하여 가능하다. 변경 시, 플레이어는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와 '아퀴룬'을 새로운 클래스에 맞게 교체할 수 있으며, '아퀴 체화'도 초기화되어 '집행관'의 능력치에 맞춰 재구성된다.

또한, '집행관'의 세 가지 스킬 스탠스인 '수호', '심판', '헌신'을 강화하는 '집중 케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스탠스별로 신규 스킬 2종과 '전설 아퀴룬' 1종을 추가하며, 기존 스킬은 생존, 사냥, 지원 등의 고유 특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사진=넥슨]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렐름 단위 콘텐츠 '시간틈바귀'에 새로운 지역 '망각의 고성'을 추가했다. '망각의 고성'은 75레벨부터 82레벨까지 이용 가능한 9개의 사냥터로 구성되며, 이곳에서는 '55레벨 전설 장비 파편', '전설 등급 아퀴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메인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틈바귀' 지역의 최종 보스인 '에테르 거신'도 추가됐다. '에테르 거신'은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며, '에테르 파편'을 파괴할 때마다 보스의 광역 공격을 유도하는 전략적 전투를 제공한다.

성장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확정 강화 시스템'과 '영웅 침식 해제 주문서'의 소급 적용도 진행한다. '영웅' 등급 장비는 '침식' 강화 구간에서 일정 횟수 이상 '침식' 발생 시 확정적으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든 캐릭터에 대해 출시 시점부터 사용된 '영웅 침식 해제 주문서'를 소급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에서 '향사수', '주문각인사', '집행관'에 이어 '환영검사'의 클래스 체인지 및 '집중 케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집행관' 클래스 변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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