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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BRT B1노선 요금 1700원→20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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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적용...청소년·어린이 요금은 동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9일부터 BRT급행간선버스 B1노선 요금을 기존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한다.

구간 간 요금 기준은 교통카드 금액 일반인 기준 ▲대전 내, 세종 내에서는 2000원 ▲대전에서 세종, 세종에서 대전은 2300원 ▲대전에서 오송까지는 2600원이다. 다만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전과 동일하다.

대전시는 29일부터 BRT급행간선버스 B1노선 요금을 2000원으로 인상한다. [표=대전시] 2024.02.26 nn0416@newspim.com

대전시는 이번 요금 인상은 1월 1일 자 시내버스 요금 인상으로 BRT간선급행버스 운송업체의 환승수입금이 감소했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인건비와 연료비가 매년 상승했음에도 운행 요금을 동결하며 누적돼 온 운송업체의 어려운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한후, 운송업체 환승수입금은 1인당 450원에서 200원으로 감소했다며 연간 수입 감소액은 1억 34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B1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급행간선버스 B1노선은 2016년부터 개통돼 현재까지 대전역에서부터 세종시를 경유, 오송역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기준 1일 평균 1만1877명이 이용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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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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