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4월 13일까지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페스타 2024'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페스타 2024'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BMW 코리아] |
먼저 BMW는 오리지널 부품,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공임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BMW 라이프스타일 가방 및 러기지의 경우 30% 할인을 적용한다.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경우, BMW 밴티지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에서도 동일하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BMW M 퍼포먼스 배기, M 퍼포먼스 브레이크 및 세라믹 브레이크, 여름용 휠·타이어 세트 제품 및 공임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 크리스탈 도어 핀과 타이어 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타이어에 10% 할인을, 타이어 교체 공임에는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타이어의 경우, 4본 교체 시 BMW 오리지널 트롤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MINI의 경우, 오리지널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가방 및 러기지 제품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기타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에 대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할인에 더해 공임은 최대 50% 할인이 적용되며, 4본 교체 시 MINI 오리지널 트롤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페스타 2024 캠페인을 기념하여 신차 구매 고객 대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및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내 구독형 차량관리 케어 프로그램인 '서비스케어플러스' 가입 및 입고 시 장우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수리 비용에 따른 사은품을 제공하고, BMW∙MINI 자차보험 사고 수리 시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한다.
bean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