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제 금값이 2개월만에 온스당 2천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5일 서울 종로의 한국금거래소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서는 순금 1돈 가격은 내가 살 때 380,000원으로 전날보다 1,000원 내렸으며, 팔 때는 334,000원으로 전날보다 1,000원 올랐다. 18K는 내가 팔 때 245,500원으로 전날보다 700원 올랐으며, 팔 때 190,400원으로 전날보다 600원 올랐다. 2024.03.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