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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미래 청년 일자리 500개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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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콘텐츠·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 분야 혁신기업
190개 선정
참여기업 8일~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모집 6월부터 배치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신성장 산업에 특화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청년 일자리 500개를 창출하겠다고 7일 밝혔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콘텐츠 산업, 제로웨이스트(기후환경) 분야와 같이 향후 일자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돼 청년 선호가 높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신성장 분야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계(매칭)하는 사업이다.

올해 3기를 맞이하는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미래변화를 주도할 신산업 중 3개 분야(▶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190개 기업과 청년구직자 500명을 각각 선발, 배치(매칭)할 계획이다.

청년들은 선발 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중순 참여기업에 배치되며, 연말까지 최대 6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는다. 월 약 239만원(2024년 서울형 생활임금 기준 세전금액)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은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기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서울시가 직접 청년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노무관리도 지원한다.

또 청년들은 기업에 배치되기 전 의사소통 방식(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기초교육과 분야별 직무교육 등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청년은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배치받게 되어 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치 전 집중교육은 법정 필수교육과 참여자들이 기업과 업무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교육으로, 교육기간 중 참여자들 간의 연대감이 형성되어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 중 일부는 참여기업의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어 기업에 대한 지원과 임직원과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업과 역량 있는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구인-구직 연계(매칭)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집·선발 과정을 개선한다. ▶기업 및 청년 모집·선발 기간을 확대(2023년 41일 → 2024년 47일)하고 ▶고용승계 실적이 좋은 참여기업은 선발 과정에서 우대하며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과 청년 간 사전 면담 기회를 늘려 상호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존 참여기업 중 고용승계율이 높은 기업 대상 특전을 제공한다. 2023년 고용승계 우수기업(2023.12.31.자 참여자 대상 고용승계율 50% 이상)이 2024년 사업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적부심사 위주로 심사 과정을 간소화한다.

마지막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매칭박람회와 더불어 매칭 주간을 운영해 참여자가 관심 기업에 직접 방문, 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구인-구직 연계(매칭)율을 높일 예정이다.

참여기업 접수는 3월 25일~3월 31일 청년몽땅정보통(https://youth.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시는 기업에서 신청한 사업의 적합성, 일자리 후속 연계 계획의 현실성, 참여자 운용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으로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일자리 매칭 수요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이 확정되면 5월~6월 청년구직자 500명을 모집·선발해 기업과 매칭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직무교육을 받은 후 6월 중순부터 각 참여기업 현장에 투입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의 강점은 '온라인콘텐츠·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 세 가지 혁신 분야의 기업군을 모으고, 해당 분야에 관심이 깊은 청년들을 서로 연결(매칭)해준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참여 기업과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청년들의 수요에 더욱 귀를 기울여 지속적으로 고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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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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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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