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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5월 개청 앞두고 인재 채용절차 본격 돌입…'1급 본부장, 대통령 연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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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우주항공청 경력채용 진행
임무본부장 대통령급 2억5000만원 연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오는 5월 개청을 앞둔 우주항공청이 본격적으로 인재 채용절차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1청장·1차장·1우주항공임무본부장 등으로 구성된다. 1급인 본부장은 대통령급 연봉을 받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14일 공고를 시작으로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에 대한 채용과 함께 프로그램장(4급) 이상 직위에 대한 인재 모집에 들어갔다.

[고흥=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photo@newspim.com

임기제공무원 채용은 '전문가 중심의 조직 구성' 취지에 맞게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5월 27일 개청에 필요한 직원을 신속히 충원학 위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우주항공청 직원은 31개 직위 총 50명으로 선임연구원(5급) 22명과 연구원(6급 12명, 7급 16명) 28명이다. 경력경쟁채용 공고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추후 서류·면접 전형 등을 거쳐 선발되는 직원들은 우주수송·위성·우주탐사·항공 분야 프로젝트 설계, 연구개발 과제 선정·평가, 정책 기획 등 개청 직후 각 부서의 필수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우주항공임무본부, 우주항공정책국, 우주항공산업국 등에도 배치된다.

간부급 공무원과 외국인(복수국적자를 포함)에 대해서는 상시채용 방식으로 채용을 추진한다. 간부급 공무원은 후보자 모집을 위한 수요조사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직위는 18개로 임무본부장(1급), 부문장(2급), 임무지원단장(3급), 프로그램장(4급)이다. 외국인은 18개 간부급 공무원 직위와 함께 해당 분야의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 직위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수요조사 기간은 간부급 공무원의 기간과 동일하다. 

우주항공청 임기제공무원은 특별법에 따라 임용, 보수, 파견, 겸직 등 특례가 적용된다.

특별법 제10조에서 기존 공무원과 달리 보수를 정할 수 있도록 해 민간기업 수준 이상으로 보수 기준을 설정했다.

우주항공청 채용 분야별 보수 현황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03.14 biggerthanseoul@newspim.com

임무본부장은 대통령급인 2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부문장은 차관급인 1억4000만원 수준이다. 선임연구원(5급)은 8000만~1억1000만원 수준을 기준으로 한다. 다만 우주항공청장이 직무의 난이도, 전직장 연봉수준 등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보수 기준의 상한을 뛰어넘어 그 이상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국내외 최고의 우주항공 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과기부는 이번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의 응시 원서를 오는 25일까지 인사혁신처에서 운영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간부급 공무원과 외국인(복수국적자를 포함) 지원자에 대해서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5월 이후 서류·면접 전형 등 채용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류 전형 통과자에 대해서는 향후 일정을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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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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