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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스프링 2024 프레젠테이션 진행…정수정, 김우빈, 류준열 등 참석

기사입력 : 2024년03월21일 17:35

최종수정 : 2024년03월21일 17:35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랄프 로렌이 서울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2024년 3월 19일, 2024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랄프 로렌의 최상위 라인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컬렉션 그리고 워치 앤 파인 주얼리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랄프 로렌의 코리아 앰버서더인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 배우 김우빈, 류준열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그뿐만 아니라 배우 정우성, 이진욱, 이솜, 이호정도 각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및 랄프 로렌 컬렉션 착용하며 이벤트에 특별함을 더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최상의 소재로 이탈리아 생산 핸드메이드 맞춤복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는 랄프 로렌의 최고급 라인이다. 또한 랄프 로렌 컬렉션은 퍼플 라벨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여성복의 럭셔리 라인이다.

김우빈, 류준열, 정수정 (랄프 로렌 제공)

배우 정우성, 이진욱이 착용한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리조트 딜리버리는 마이애미의 세련된 아르 데코 리조트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 앤 화이트 컬러에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더해 한층 더 아름다워진 독특한 팔레트를 선보인다. 정우성은 블랙 컬러의 켄트 핸드 테일러드 수트 재킷, 스트라이프 크루넥 티셔츠, 화이트 그레고리 트라우저를 착용했으며, 이진욱은 블랙 켄트 핸드 테일러드 스트라이프 수트 재킷과 핑크 컬러의 그레고리 핸드 테일러드 실크 리넨 트라우저를 착용해 전반적으로 아르 데코에서 영감을 받으면서도, 화려한 컬러 팔레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이번 리조트 24 시즌의 세련된 일상적인 럭셔리 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우빈은 뉴트럴 톤의 섬세한 컬러 팔레트와 계절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두께감으로 클래식 룩들을 제안하는 프리-스프링 24 딜리버리 샤모니 컨셉의 켄트 싱글 브레스티드 3-피스 수트를 착용했다. 이번 프리-스프링 시즌에서는 울 실크, 캐시미어 블렌드와 같은 미스터 로렌이 가장 좋아하는 고품질의 천연 섬유가 어두운 토페 톤으로 강조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배우 류준열이 착용한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스프링 24 룩은 일상 속 럭셔리에 조금 더 느긋한 접근 방식을 택한 '소프트 드레싱(Soft Dressing)'의 진가를 보여준다. 스프링 24 딜리버리의 라이아테아(Raiatea) 컨셉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열대 섬 라이아테아의 아름답고 소박한 해안선에서 영감을 받았다. 인디고, 클래식 탠, 소프트 카키, 오프 화이트 컬러의 다양한 쉐이드를 통해 사토리얼 스타일링의 풍부한 텍스쳐와 다양한 컬러톤을 선보이며, 더욱 편안한 핏과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배우 류준열이 착용한 번햄 스웨이드 재킷, 실크 블렌드 헤링본 스웨터 베스트 같이 이번 시즌에선 스포츠 웨어와 테일러링을 계속해서 엮어 나가는데 이는 남성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쾌히 꺼내 입을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다. 시즌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소박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랄프 로렌만의 방식으로 미스터 로렌의 럭셔리에 대한 진정한 비전을 담아냈으며, 고급스럽고 소박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랄프 로렌만의 방식으로 미스터 로렌의 럭셔리에 대한 진정한 비전을 완성한다. 또한 류준열은 웰링턴 페블 카프스킨 토트 백과 스위스의 정교한 시계 제조 기술 및 아이코닉한 랄프 로렌 스타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45MM 라운드 인그레이브 스털링 워치를 매치해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토탈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 배우 이호정이 착용한 랄프 로렌 컬렉션의 스프링 24 딜리버리는 쿨하고 세련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로맨스를 표현했다. 랄프 로렌의 타임리스 아이콘을 블랙과 골드 등 강렬한 컬러를 절묘하게 배합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섬세하게 재해석했으며 고급스러운 광택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디테일을 통해 개성과 예술혼을 캔버스로 삼아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랄프 로렌 제공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착용한 핀 스트라이프 코튼-리넨 소재의 스카이 재킷은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스프링 1999 광고 캠페인에서 선보인 쓰리 버튼 블레이저에서 영감받아 슬림핏의 실루엣으로 재탄생했으며 버터 색상의 그리어 글로시 플리츠 팬츠는 하이라이즈와 와이드 레그 실루엣으로 우아한 룩을 연출하며 투명한 나일론 실과 비스코스 실로 직조하여 흐르는 듯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룩에 매치한 RL 888 크로스바디 백은 뉴욕 매디슨 애비뉴 888번지에 위치한 랄프 로렌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핸드백으로 뚜렷한 각도, 드라마틱한 곡선 등 뉴욕의 대표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이탈리아 피렌체의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제작되었다. 정수정(크리스탈)은 랄프 로렌의 이퀘스트리언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스터럽 미니 워치, 말과 기수 사이 유대감을 표현한 이퀘스트리언 로즈 골드 더블 스터럽 링과 로즈 골드 스터럽 이어링, 그리고 세련된 도시적인 모습 및 현대적인 느낌을 결합한 청키체인 파베 다이아몬드 로즈 골드 체인 브레이슬릿, 파베 다이아몬드 로즈 골드 링, 로즈 골드 링을 착용하여 화려함을 더했다.

배우 이호정이 착용한 힐레인 램스킨 재킷은 커프의 메탈릭 트림, 칼라의 스타 셰입 패치, 앤티크 버튼 등 다양한 요소들이 가미되어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이너의 실크 저지 소재의 골드 탱크 탑에 RL 888 미니 크로스바디 체인 백을 매치하여 강렬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 또한 이호정은 랄프 로렌을 상징하는 승마 모티브의 스터럽에서 영감을 얻어 파베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한 더블 스터럽 링,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스터럽 셰입의 더블 라리엇 네크리스로 룩의 우아함을 더했다.

배우 이솜이 착용한 랄프 로렌 컬렉션의 프리-스프링 24 딜리버리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뉴트럴 톤의 현대적인 세련미를 담았다. 유틸리티와 페미닌 감성을 모두 담아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사하는 트윌 팬츠와 천연 혼 버튼과 아름다운 실크 트위드 구조로 제작된 폰 색상의 실크 트위드 버즈아이 스웨터 베스트, 보이프렌드 스타일이 돋보이는 여유로운 핏의 실크 트위드 버즈아이 카디건이 랄프 로렌 컬렉션이 이번 시즌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로맨틱하고 자연스러운 매력과 뉴트럴 톤의 조화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우아한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형태미가 어우러져 구조적인 디자인의 아이코닉한 블랙 색상의 RL 888 박스 카프스킨 탑 핸들 백과 이퀘스트리언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스터럽 로즈 골드 스몰 워치와 로즈 골드 스터럽 이어링, 그리고 낭만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청키체인 로즈 골드 링을 착용하여 더욱 풍성한 룩을 완성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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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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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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