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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 4곳 선정…소규모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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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봄부터 가을까지 마을 고유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마을축제을 연다.

경남 의령군은 2024년 어울림 마을축제 공모사업에 의령읍 정암마을, 가례면 갑을골, 화정면 장박마을, 지정면 성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성산마을 기강 댑싸리 축제[사진=의령군] 2024.03.22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축제는 ▲의령읍 정암마을 정암에 정들다 ▲가례면 갑을골 신선놀음축제 ▲화정면 장박마을 화양제 둑방 벚꽃 축제 ▲지정면 성산마을 기강 댑싸리 축제다.

첫 번째 축제는 화정면 장박마을 일원에서 3월 30일에 가장 먼저 열릴 예정이다. '화양제 둑방 벚꽃 축제'는 둑방길의 낭만과 화려한 벚꽃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승마 체험도 할 수 있다.

5월에는 솥바위 동네로 유명한 정암마을에서 축제가 개최된다. '정암에 정들다' 마을 축제는 정암 남강 나루터 모습을 재현한 '정암 장터'가 열리고, 지역 농산물인 수박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체험 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10월에는 기강 댑싸리 축제가 나들이객을 기다린다. 지정면 성산지구 합강권역에 심어진 댑싸리 꽃은 2019년 경관 단지로 대대적으로 조성되었다. 아름답기로 입소문을 타 매년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11월에는 가례면 갑을골권역에는 이색 축제인 '신신놀음축제'가 열린다. 지역 명산인 자굴산을 병풍으로 두른 갑을골 마을에서 맑은 산기운을 느끼며 신선놀음이라도 하는 듯 이색적인 전통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의령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과 운영을 돕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연말 성과 보고를 이어간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각 읍면 마을마다 독특한 특색을 가진 '색깔 있는 마을'이 다수 존재한다. 될성부를 소규모 마을 축제의 성공 가능성이 점쳐진다"며 "소규모 축제가 의령 대표 축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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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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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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