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틀 전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로 숨진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초에 불을 키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한 이번 테러로 숨진 사람은 이날 오후 기준 137명에 달한다. 2024.03.25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3월25일 10:21
최종수정 : 2024년03월25일 10:22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틀 전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로 숨진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초에 불을 키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한 이번 테러로 숨진 사람은 이날 오후 기준 137명에 달한다. 2024.03.25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