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 '스피드 울트라(SU)7'이 베이징 매장에 전시된 모습. 샤오미 SU7 세단은 오는 28일부터 중국 현지에서 공식 출시된다. 2024.03.25 wonjc6@newspim.com |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 '스피드 울트라(SU)7'이 베이징 매장에 전시된 모습. 샤오미 SU7 세단은 오는 28일부터 중국 현지에서 공식 출시된다. 2024.03.25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