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은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지난 1일 기준 누적판매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6개월차에 100만병 판매를 기록한 뒤, 불과 1년도 안된 11개월차만에 300만병을 넘겼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에너씨슬 퍼펙트샷 [사진=대웅제약] 2024.04.03 sykim@newspim.com |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능성 성분이 꼼꼼하게 설계된 '에너씨슬 퍼펙트샷'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확장된 라인업으로는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등이 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 기획력과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100% 국내생산의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으로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군 8종 모두를 흡수율까지 고려해 고함량으로 설계했다. 간 피로를 개선해 활력의 근본케어까지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mg까지 꽉 채웠다. 영양소간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고 기능성을 제대로 발휘하도록 대웅제약의 제제기술 노하우를 담아 속쓰림 없이 강한 피로회복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 관계자는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1년도 안돼 작성한 300만병 돌파 기록은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직장인은 물론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에너지 비타민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라인업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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