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지역구 10석을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12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의 문 앞에서 해단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계원(여수을), 김원이(목포), 주철현(여수갑),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신정훈(나주·화순),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갑). [사진=민주당 전남도당]2024.04.12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