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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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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6대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최재석 강원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상공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규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 2024.04.12 onemoregive@newspim.com

김규태 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쌓여진 기존의 위험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채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에 수출부진까지 새로운 리스크들이 더해지며 경제를 이끄는 주체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된 한해였다"면서 "올해 또한 그렇게 녹녹하지 않은 한 해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혁신의 신호탄으로 작용해 왔고 우리 상공인들은 지혜와 열정을 통해 예측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려를 뛰어넘는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대한민국 대부분의 농산어촌은 침체를 넘어 소멸의 위기까지 내몰려 있다"며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인구가 늘어야 하고 일자리가 있어야 하며 일자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중 제일 중요한 것이 교통망의 확충이며 이를 위해 동해시는 KTX, 동해신항 선석공사를 비롯해 항만진입도로 및 철도 건설이 확정돼 있을 뿐아니라 동해~포항을 잇는 철도건설 사업이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해상공회의소는 상공업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에 소홀함이 없이 철저히 준비하고 회원사 대표님들이 급변하는 경제 여건의 변동에 따른 합리적인 방향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의 습득과 제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회원사 대표님들의 조언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 2024.04.12 onemoregive@newspim.com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동해레미콘 박종승 대표이사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GS동해전력 장시혁 팀장과 (주)해원수산 이장천 대표이사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합)현대산업 김태동 대표이사와 지에스산업개발(주) 한세범 대표이사가 동해시장 표창을, 동해물산업개발(주) 김대선 대표가 동해시의회의장 표창을, 일신전기(주)김병수 대표가 고용노동부강릉지청장 표창을, 동해복층유리공업(주) 노승환 대표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에스지산업(주) 홍승기 대표가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국제산업 기태연 대표와 장화도예 김기운 대표가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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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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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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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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