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UEL] 레버쿠젠, 웨스트햄 꺾고 4강... 44경기 무패 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버풀, 아탈란타에 1-0 이겼지만 2차전 0-3 참패 극복못해 탈락
AS로마, AC밀란에 합계 3-1... 마르세유 승부차기끝 벤피카 제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레버쿠젠(독일)이 올 시즌 무패 행진을 44경기로 이어가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 웨스트햄(잉글랜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레버쿠젠은 공식전 무패 기록을 44경기로 늘렸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레버쿠젠 선수들이 19일 열린 웨스트햄과 UEL 8강 2차전을 마친 뒤  원정응원 온 팬들과 4강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2024.4.19 psoq1337@newspim.com

지난 12일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레버쿠젠은 사흘 후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120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UEL 8강과 DFB 포칼 결승에 모두 올라있어 최대 3관왕까지 노린다.

같은 시간에 벌어진 다른 8강전에서는 아탈란타(이탈리아)가 리버풀(잉글랜드)을 제치고 4강에 올랐다. 아탈란타는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졌다. 하지만 리버풀 안방인 안필드에서 치른 지난 1차전에서 3-0 '깜짝 대승'덕에 합계 3-1로 승리했다.

[베르가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탈란타 선수들이 19일 열린 리버풀과 UEL 8강 2차전을 마친 뒤 홈팬들과 4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4.4.19 psoq1337@newspim.com

우승 후보로 평가되던 리버풀은 잉글랜드 FA컵에 이어 유로파리그도 탈락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됐다.

마르세유(프랑스)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벤피카(포르투갈)를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마르세유는 스타드 드 마르세유에서 8강 2차전에서 벤피카를 1-0으로 눌렀다.

[마르세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르세유 선수들이 19일 열린 벤피카와 UEL 8강 2차전 승부차기에서 4강 진출을 확정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4.4.19 psoq1337@newspim.com
[로마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AS로마 타미 아브라함이 19일 열린 AC밀란과 UEL 8강 2차전을 승리로 마치자 기쁨을 표하고 있다. 2024.4.19 psoq1337@newspim.com

1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한 마르세유는 벤피카와 연장 30분을 더 치렀으나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 4-2로 이겼다.

AS로마(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AC밀란(이탈리아)에 2-1로 승리, 합계 3-1로 준결승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