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더킹덤, 그룹명 변경 후 컴백…"챕터2로 확신 드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더킹덤이 7부작의 챕터1을 끝내고 챕터2를 통해 현실로 돌아와 본격적인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더킹덤이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에 챕터2로 돌아오게 됐다. 더킹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보인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보이그룹 더킹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 공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2024.04.30 leemario@newspim.com

이번 앨범은 총 7부작으로 이뤄졌던 챕터1 '히스토리 오브 킹덤(History Of Kingdom)'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챕터2 세계관의 출발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플립 댓 코인(Filp that Coin)'은 곡 후반부 독특한 사운드를 이용한 변주는 새로운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이날 단은 "저희가 지금까지 챕터1을 총 7개 앨범을 통해 많은 걸 배운 것 같다. 새롭게 시작하는 챕터2도 자신감 있게 준비했다. 음악 스타일도, 의상도, 콘셉트도 많이 바뀐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노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챕터2에 대해 "세계관에 대해 걱정을 하셨는데 기존 세계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연결선상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루이는 "'리얼라이즈'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라며 "타이틀곡 '플랩 댓 코인'은 동전의 앞면이든 뒷면이든 두려움 없이 나아가자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보이그룹 더킹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2024.04.30 leemario@newspim.com

단은 "축구 시합을 보면 동전으로 운명이 뒤바뀌지 않느냐. 저희도 이 동전이라는 오브제를 통해서 운명을 뒤바꾸는 스토리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우진은 "이 곡을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기가 막혔다. 이전 앨범에서도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음 앨범 타이틀로 쓰기 위해 아껴놓은 곡이었다. 작년부터 이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들려드리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더킹덤은 총 7부작으로 이뤄졌던 '히스토리 오브 킹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챕터2 세계관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챕터에서는 더욱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이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루이는 "저희가 아무래도 챕터1에서는 '히스토리 오브 킹덤'이라서 멤버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이야기였다면 7부작 대단원이 끝나고 챕터2에서는 더킹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이라고보시면 될 것 같다. 동전을 키포인트로 보면 뮤비도 좋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보이그룹 더킹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2024.04.30 leemario@newspim.com

이들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그룹명을 '킹덤'에서 '더킹덤'으로 변경했다. 이에 무지는 "이번에 더킹덤으로 이름을 바꾸게 됐는데 사실 데뷔하면서부터 이름으로 팀도, 회사도 고민이 많았다. '킹덤'으로 관련된 이름이 많아서 그룹명 검색도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챕터2를 기점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팀명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은 "그룹명 변경에 대해서 에피소드가 있었다. 저희도, 회사 직원들도 더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좋은 이름을 많이 찾았는데 영어를 쓰시는 분들에게 여쭤보면 '더(The)'를 붙이면 유일무이한 표현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킹덤'으로 바꾸면서 유일무이한 킹덤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더킹덤은 챕터1에서 멤버 각자가 왕을 콘셉트로 잡았다. 그리고 챕터2에서는 '왕'이라는 콘셉트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온 이들의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루이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가져가는 것보다 이번 챕터2로 저희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었다. 제기 개인적으로 영생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저만 이전의 기억을 다 가지고 있다. 챕터1과 세계관이 이어지면서 차별점이 생기는 것 같다. 저희 음악과 색깔이 타 그룹과 차별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보이그룹 더킹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2024.04.30 leemario@newspim.com

자한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챕터1과 세계관이 다르다 보니까 바뀐 점에서 대중과 팬이 확 와닿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개인적인 제스처, 안무, 노래에서도 많이 노력을 했다.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도 이전과 다르기 때문에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한번 더 노래 들을 수 있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답했다.

더킹덤은 '히스토리 오브 킹덤'을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음반을 선보이며 '시네마틱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와 관련해 아서는 "챕터1에서는 '판타지돌', '시네마돌'이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었다. 챕터2라고해서 크게 변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저희 세계관에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낸 거라서, '시네마틱돌'이라는 수식어로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보이그룹 더킹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타이틀곡 'Flip that Coin(플립 댓 코인)' 공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훤·자한)은 새 미니앨범 'REALIZE(리얼라이즈)'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2024.04.30 leemario@newspim.com

끝으로 무지는 "이번 활동이 확실히 콘셉트도, 음악 색깔도 바뀌는 활동이라 대중에게 바뀐 부분에 대한 확신을 드리는 게 숙제라고 생각한다. 낯설지 않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래로 찾아왔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반 역시 "저희가 정말 크게 꿈을 꾸고 있지만 음원 차트에 들어가 저희 노래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저희를 불러주신다면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할 자신이 있으니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더킹덤의 새 미니앨범 '리얼라이즈'에는 타이틀곡 '플립 댓 코인'을 포함해 '에너지(ENERGY)', '러쉬허쉬(RushHush)', '건담(GUNDAM)', '베스트 씽(BEST THING)', '투게더(Togeth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쿠팡 로저스 대표, 17일 국회 청문회 출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은 오는 17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대해 신임 대표 해롤드 로저스를 증인으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김범석 의장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10일 쿠팡 관계자는 "고객불안 해소와 위기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한만큼 해롤드 로저스 신임 쿠팡 대표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사진=쿠팡 제공] 이날 박대준 대표가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쿠팡은 미국 모회사 법무 담당 최고관리책임자인 로저스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청문회 증인 명단에는 당초 박 대표를 포함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 북미사업개발 총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등 관계자 6명이 채택된 바 있다. 이날 국회 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 증인으로 로저스 신임 대표를 채택했다. 다만 김범석 의장과 박대준 대표의 출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는 쿠팡 측의 상황 변경이 생긴 것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박 전 대표의 증인 신분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2025-12-10 17:52
사진
[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